더 갤러리스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The Gallerist 더 갤러리스트 | ||
디자이너 | 비탈 라세르다 (Vital Lacerda) | |
발매사 | 이글-그리폰 게임즈 (Eagle-Gryphon Games)[1] | |
발매년도 | 2015 | |
인원 | 1 ~ 4인 (3 ~ 4인 추천) | |
플레이 시간 | 60 ~ 150분 | |
연령 | 13세 이상 | |
장르 | 전략 | |
테마 | 경제 | |
시스템 | 상품 투자 및 수집, 일꾼 배치 | |
홈페이지 | ||
1. 개요 [편집]
2015년에 발매된 미술관(갤러리) 경영 보드게임. 국내에서는 ALG를 통해 2017년 처음으로 한글판이 출시되었고, 2020년 10월 경 별빛바다가 ALG를 흡수통합하게 되면서 재판이 결정되었다.
비탈 라세르다의 여러 보드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인기도 많다. 비탈 게임 치고는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규칙들과 비교적 잔룰들이 적다.
테이블토피아에서 진행한 디자이너 비탈 라세르다와의 인터뷰
디자이너 비탈 라세르다는 1967년 포르투갈 리스본생이다. 마케팅과 홍보에 관한 석사학위를 지니고 있어 마케팅 관련 회사에서 15년 가까이 미술 감독으로 일하였고 2006년 부터는 그래픽 디자인 프리랜서로 일하였다. 2010년에 발매된 Vinhos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보드게임들을 디자인하여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갤러리스트는 미술관을 경영하는 게임으로, 디자이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테마를 잘 도입하여 게임에 몰입감을 올려주었다는 평이 있다.
비탈 라세르다의 여러 보드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인기도 많다. 비탈 게임 치고는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규칙들과 비교적 잔룰들이 적다.
테이블토피아에서 진행한 디자이너 비탈 라세르다와의 인터뷰
디자이너 비탈 라세르다는 1967년 포르투갈 리스본생이다. 마케팅과 홍보에 관한 석사학위를 지니고 있어 마케팅 관련 회사에서 15년 가까이 미술 감독으로 일하였고 2006년 부터는 그래픽 디자인 프리랜서로 일하였다. 2010년에 발매된 Vinhos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보드게임들을 디자인하여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갤러리스트는 미술관을 경영하는 게임으로, 디자이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테마를 잘 도입하여 게임에 몰입감을 올려주었다는 평이 있다.
2. 킥-아웃 액션 [편집]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액션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일꾼 배치와 다르게, 더 갤러리스트에서는 일꾼이 한 명 뿐이고 일꾼을 배치할 수 있는 칸도 네 칸 뿐이다. 또한 모든 플레이어들의 액션이 종료된 이후 일꾼을 다시 배치할 때에 아그리콜라처럼 본인의 일꾼을 수거해가지 않는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게임 도중에 남의 일꾼이 이미 위치해 있는 칸에 일꾼을 배치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 미리 놓아져 있던 남의 일꾼이 "킥-아웃" 되었다고 표현한다.
이렇게 "킥-아웃"된 일꾼은, 먼저 일꾼을 배치한 플레이어의 차례가 끝나면 바로 직후에 특정 액션들을 수행할 수 있고, 그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차례가 돌아가게 된다. 즉 남의 차례에 잠깐 끼어들어서 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시) A-B-C 순으로 진행되는 3인플 게임이다. 플레이어 A가 작품 거래소에 일꾼을 놓고 작품 판매 액션을 수행하였고, 플레이어 B가 미디어 센터에 일꾼을 놓아 조수 고용 액션을 수행하였다. 플레이어 C는 세계시장에 일꾼을 놓아 평판 타일 가져오기 액션을 수행하였다. 다시 플레이어 A 차례가 되어, 평판 타일 가져오기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 세계시장에 일꾼을 놓았다. 이 때 C의 일꾼이 "킥-아웃" 되며, A의 액션 수행 직후, 플레이어 B가 아닌 C가 특정 액션을 잠깐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이후에 B가 다시 정상적으로 본인의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이 점이 플레이어간 상호작용과 견제를 늘린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게임의 진행 순서를 헷갈리게 하고 오히려 정신없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킥-아웃"된 일꾼은, 먼저 일꾼을 배치한 플레이어의 차례가 끝나면 바로 직후에 특정 액션들을 수행할 수 있고, 그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차례가 돌아가게 된다. 즉 남의 차례에 잠깐 끼어들어서 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시) A-B-C 순으로 진행되는 3인플 게임이다. 플레이어 A가 작품 거래소에 일꾼을 놓고 작품 판매 액션을 수행하였고, 플레이어 B가 미디어 센터에 일꾼을 놓아 조수 고용 액션을 수행하였다. 플레이어 C는 세계시장에 일꾼을 놓아 평판 타일 가져오기 액션을 수행하였다. 다시 플레이어 A 차례가 되어, 평판 타일 가져오기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 세계시장에 일꾼을 놓았다. 이 때 C의 일꾼이 "킥-아웃" 되며, A의 액션 수행 직후, 플레이어 B가 아닌 C가 특정 액션을 잠깐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이후에 B가 다시 정상적으로 본인의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이 점이 플레이어간 상호작용과 견제를 늘린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게임의 진행 순서를 헷갈리게 하고 오히려 정신없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1] FRED Distribution, Inc.의 자회사로, 2014년에 Eagle Games와 Gryphon Games를 하나로 통합하여 생긴 보드게임 회사이다. http://www.eaglega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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